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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목표가↓-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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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내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KB증권은 17일 셀트리온에 대해 작년 4분기 처음으로 매출 6천억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올해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이 셀트리온의 실적 추정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셀트리온의 로고. [사진=셀트리온]
KB증권이 셀트리온의 실적 추정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셀트리온의 로고. [사진=셀트리온]

김태희 KB증권 연구원은 "작년 시장 데이터를 반영해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8.11%, 무위험수익률 1.29%, 시장위험프리미엄 7.16%로 변경했고 진단키트의 매출비중 상승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10.9%, 9.7%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미국에서 인플렉트라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유럽 성과가 기대되고 아바스틴과 스텔라라,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천218억원, 8천52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17.5%, 13.1%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가 시장에 안착할 것이며 진단키트 매출액도 오는 4월 30일까지 약 4천600억원 발생할 전망"이라며 "진단키트의 매출비중 상승으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하겠지만 30% 후반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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