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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한화 감독 17일 입국…자가격리 마친 뒤 스프링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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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어서 오세요!' 여권 발급 문제로 입국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던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다시 선수단과 만난다.

한화 구단은 "수베로 감독은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수베로 감독은 입국 후 정부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거치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면 격리 해제돼 25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한화 선수단은 대전에서 스프링캠프 2차 일정을 치른다. 수베로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여권 기한이 만료돼 새로운 여권 발급을 신청했다. 그러나 고국인 베네수엘라 현지 행정 문제로 인해 여권 수령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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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당초 계획된 입국 일정이 뒤로 밀렸다. 구단은 스프링캠프 시작일인 지난 1일까지 수베로 감독이 입국하지 못하자 대럴 케네디 작전·주루코치 대행 체제로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구단은 "수베로 감독은 캠프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지만 케네디 코치로부터 훈련 일정과 내용을 매일 보고받고 있다"며 " 선수들의 컨디션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정민철 구단 단장은 "올 시즌은 변함없이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더 많은 승수를 쌓아햐한다"며 "다행히도 여권 문제가 잘 해결돼 '수베로호'의 리빌딩 2번째 시즌을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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