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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작년 최대 실적 달성…100% 무상증자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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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유동성 확보 위한 첫 무상증자"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해 매출액 4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전년 대비 5% 증가한 485억3천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38억7천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7% 감소한 18억9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선진뷰티사이언스 CI. [사진=선진뷰티사이언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선진뷰티사이언스 CI. [사진=선진뷰티사이언스]

또한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해 1월 상장 이후 처음 진행되는 무상증자이며, 자사주 제외 보통주 608만7천630주에 대해 실시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 신주 상장일은 3월 30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원료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5% 성장하며 전체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의 경우 일시적 비용인 안산공장 유휴설비 손상차손 30억8천만원이 반영된 수치이므로 다음 분기 이후 더 호전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무상증자를 결정하게 됐으며, 회사 가치가 시장에서 적절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장항공장 생산 일원화를 마무리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춰 국내 화장품 시장은 물론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수요가 갑자기 늘더라도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의 지표가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상승 추세에 있고, 본격적인 일상 회복 이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4월 이후 일반의약품(OTC) 기준에 부합하는 주문자위탁생산(OEM) 제품 생산 라인도 가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 원료부터 OEM 제품과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 가능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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