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환경∙신재생에너지 기업 SK에코플랜트에서 물적분할한 하이테크(Hi-Tech)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SK에코엔지니어링이 공식 출범하며, 첫 발을 내디뎠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전기차 배터리,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이하 LiBS), 수소 등 그린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 2002년 SK로 입사해 SK텔레콤을 거쳐 2008년 SK에코플랜트(舊 SK건설)에 합류해 플랜트 전략기획실장, 기업문화실장, 현장경영부문장, 플랜트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과 사업을 두루 섭렵했다.
윤 대표는 최근까지 SK에코플랜트에서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솔루션 추진 BU(Business Unit) 대표를 맡아 이번 신설법인 준비부터 출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이끌어 왔다.
![SK에코엔지니어링 CI. [사진=SK에코엔지니어링]](https://image.inews24.com/v1/07cf32162353bc.jpg)
이날 출범식 행사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에 새로 마련된 SK에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열렸다.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와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돌입한 SK에코엔지니어링은 성장성이 높은 그린에너지 분야의 기술력을 고도화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등 SK그룹의 4대 핵심사업 성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나서 SK그룹 멤버사와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SK에코엔지니어링은 하이테크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성장을 위해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대학원 과정과 연계해 구성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 15일부터 주니어 탤런트(신입과 직무 경험 3년 미만 지원자) 채용을 진행 중이며 모집 분야는 설계, 시공, 사업관리, 안전관리 등이다. 지원접수는 이달 28일까지 SK 채용 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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