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신작 P2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브랜드 페이지를 11일 오픈했다.
3월초 출시 예정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조이시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P2E 게임이다. 원작 '건쉽배틀' IP를 바탕으로 현대전을 구현했다. 이 게임은 국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믹스(WEMIX)'에 온보딩돼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위믹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유틸리티 토큰 '밀리코(MILICO)'와 신규 재화 '티타늄(TITANIUM)'을 추가해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오픈된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각종 아트워크와 콘텐츠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e메일 구독 신청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하면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각종 정보를 뉴스레터 형식으로 미리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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