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엠브레인 주가가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거래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엠브레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천640원(29.63%) 상승한 1만1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브레인은 전날(9일) 장 마감 이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총 896만8천459주다. 증자 후 총발행주식수는 1천793만6천918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
이번 무상증자 재원은 회사의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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