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소속 학교와 기관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통합메신저(PEN메신저)에 ‘문자전송 서비스(SMS)’ 기능을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PEN메신저는 소속 학교와 기관의 내부 소통 수단으로만 활용됐지만,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 학부모, 시민 등과 편리하게 재난·재해와 교육활동 등에 대해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문자전송 서비스’는 수신자에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직접 입력하거나, 엑셀 주소록에 입력해 업로드하면 된다. 1회에 500명까지 단체발송을 할 수 있고, 문자발송 예약일을 설정해 예약전송도 가능하다.

각 소속 학교와 기관은 별도 계약 절차 없이 PEN메신저 ‘문자전송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입찰을 통해 PEN메신저 ‘문자전송 서비스’를 나이스 문자서비스와 연동해 각 소속 학교와 기관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각 소속 학교와 기관은 사용한 만큼 이용료만 납부하면 된다.
한동인 부산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수요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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