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SBI저축은행이 최대 2.6% 금리를 제공하는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7일 SBI저축은행은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의와 혜택을 넓히기 위해 복리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출시 관련 이미지. [사진=SBI저축은행]](https://image.inews24.com/v1/c0c5ad1f6208bb.jpg)
새롭게 출시한 복리정기예금 상품은 높은 금리와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정기예금(고정금리) 상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12개월마다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가 자동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예금연장에 대한 번거로움을 없애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높였다.
특히 12개월 이후 예금계좌를 중도해지 해도 우대금리를 포함한 약정금리의 100%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약기간을 최대5년, 장기로 정하는 게 유리한 상품이다.
예로, 1년 정기예금(고정금리)에 가입하고 만기연장 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해지할 경우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손해가 크다. 하지만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12개월 이후부터는 우대금리를 포함한 약정금리로 계산한 이자를 받고 해지 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융소비자들의 예적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터넷전문은행 등 모바일뱅킹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 금융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상품은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을 없앤 상품으로 예금고객의 거래패턴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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