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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블로그' 차단됐다…네이버 "운영정책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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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블로그 개설돼…논란 불거지자 네이버서 조치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네이버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해 수감 중인 조주빈이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네이버 블로그를 차단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조주빈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용 제한 조치를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해당 블로그가 네이버 운영정책을 위반한 부분이 있어 오후 1시쯤 운영 제한 조치를 취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해당 블로그에는 일반 계정은 물론 블로그 운영 계정으로도 접속할 수 없다.

조주빈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블로그가 4일 운영 제한 조치로 폐쇄됐다. [사진=조주빈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조주빈이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블로그가 4일 운영 제한 조치로 폐쇄됐다. [사진=조주빈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네이버는 해당 블로그가 ▲타인에 대한 신체적 위협을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해 그의 생명 또는 신체의 안전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험을 일으키는 내용의 게시물 ▲범죄, 범죄인 또는 범죄단체 등을 미화하거나 지지해 범죄를 용인하거나 조장할 우려가 있어 공공의 안전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험을 일으키는 내용의 게시물에 해당한다고 봤다.

해당 블로그는 지난해 8월부터 '조주빈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조주빈의 입장문과 상고 이유서 등이 게재됐다. 특히 지난달 7일 올린 게시물에는 피해자의 진술이 거짓이며, 자신이 여론몰이로 인해 억울하게 중형을 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블로그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씨가 외부로 보낸 서신을 받은 다른 사람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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