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영세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공무원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김혜경 방지법'이라도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1eb9729ef1e40.jpg)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c2a8962182ca6.jpg)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a3f4adef9e045.jpg)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과 김기현 원내대표 등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ea2f79e2a03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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