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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 위협 ‘LG엔솔 연일 하락’…코스닥도 상위주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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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대형주 동반 부진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개장초 잠시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이 시총 2위주인 LG에너지솔루션을 중심으로 집중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하락세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넷플릭스 영향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했지만 외국인의 집중 매도를 막지 못하고 있다.

특히 쏟아지는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줄 마땅한 수급 주체가 없어, 조정폭이 확대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35포인트(0.78%) 내린 2594.14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이 급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KB금융 등은 양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체별로 외국인이 3천652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594억원, 1천928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외인은 전기전자를 집중 매도 중이며 화학, 의료정밀 등은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전기전자를 동반 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65포인트(1.49%) 내린 836.5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에코프로비엠, 위메이드, 천보, 엘앤에프 등이 급락 중이며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HLB, 셀트리온제약 등이 상승세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매매개시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상욱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 이사장, 권 대표이사,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사진=김성진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LG에너지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매매개시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조상욱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손 이사장, 권 대표이사,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사진=김성진 기자]

코스닥은 매매추체별로 외인 매도 물량으로 흔들리고 있는 형국이다. 외국인은 현 시각 43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3억원, 165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외국인은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콘텐츠, 반도체에 매도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개인은 외인 집중 매도 물량에 순매수로 맞불을 놓고 있다. 기관은 관망세를 유지한 상태로 제약, 반도체, 유통 등에서 매수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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