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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에서 4년 더…울버햄튼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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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황소' 황희찬(26)이 임대 신분을 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울버햄튼은 26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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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라이프치히(독일)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임대된 황희찬은 EPL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완전 이적까지 성사됐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임대 영입할 당시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울버햄튼이 라이프치히에 1,670만 유로(약 225억 8천 만원)를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황희찬의 활약을 고려하면 완전 이적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황희찬은 EPL 입성 후 첫 6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9월 왓퍼드를 상대로 EPL 데뷔골을 넣은 데 이어 10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멀티골로 존재감을 뽐냈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지만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임대 신분이 아닌 완전한 구단 소속 선수로 품었다.

스콧 셀러스 구단 기술이사는 "라이프치히에서 원하는 경험을 하지 못하던 황희찬이 이곳에서 확실하게 기회를 잡았다. 그가 보여준 빼어난 결단력과 집중력은 경기력과 골이라는 보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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