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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쥴리'한 적 없다…내가 뭐가 아쉬워서 유부남과 동거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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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유흥업소에 종사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 등에 대해 해명했다.

김씨는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방송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통화에서 "나는 '쥴리'한 적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어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에서 당시 목격자를 인터뷰한다고 했을 당시 "인터뷰하라고 그래라. 인터뷰하면 계속 고소해서 아마 감옥 갈 거다. 내버려 두라"면서 "앞뒤가 안 맞는 게 너무 많아서 좋다"고 말했다.

김씨는 "(내가) 나이트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데를 싫어한다"며 "나는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럴 시간에 차라리 책 읽고 도사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 하루 종일 클래식만 틀어 놓고 있는다"고 설명했다.

또 결혼 전 검사와의 동거설에 대해선 "내가 뭐가 아쉬워서 유부남과 동거를 하겠나. 그것도 부인 있는 유부남하고"라며 "어떤 엄마가 자기 딸을 유부남에게 파느냐. 내가 어디 가서 왔다갔다 굴러다니는 애도 아니고"라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하겠느냐. 뭐가 아쉬워서 자기 딸을 팔겠느냐. 손끝 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딸인데"라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더 혐오스럽다. 요즘 그렇게 뭐든지 너무하면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과 관련해서 대국민 사과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과거 검사와 해외로 밀월여행을 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씨는 "모두 패키지여행으로 놀러간 것"이라며 "(사진이 있다고 하면) 오히려 더 좋다. 사람들 하고 다 같이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검사의) 사모님과도 다 아는데 사모님이 원래 가려고 했다가 미국 일정 때문에 못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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