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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퓨처스리그 FA 강동연과 재계약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퓨처스(2군) 리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동연(투수)이 원 소속팀에 남았다. NC 다이노스는 강동연과 재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동연은 연봉 42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NC와 사인했다.

퓨처스리그 FA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각 구단들에게는 전력 보강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설한 제도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시행됐다. 강동연은 지난해(2021년)까지 인정 연수 8년을 채우며 자격을 얻었다.

퓨처스 리그 FA 자격을 얻었던 강동연(투수)이 소속팀 NC 다이노스와 14일 재계약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등판했고 4승 무패 4홀드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했다.

강동연은 유신고를 나와 지난 2011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그는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했고 2020년 KBO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했다.

프로 통산 성적(1군 기준)은 60경기에 나와 74.1이닝을 던지며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6.78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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