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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덱스, 계속되는 증설로 퀀텀점프 가능-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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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매출액 544억원…분기 최대 실적 예상"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월덱스에 대해 계속되는 증설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와 해외 반도체 업체의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1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월덱스는 지난해 4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월덱스 CI. [사진=월덱스]
1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월덱스는 지난해 4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월덱스 CI. [사진=월덱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월덱스의 연 매출액 기준 생산능력(CAPA)가 지난해 상반기까지 1천500억원, 지난해 하반기부터 5공장 양산이 시작되며 CAPA가 2천억원까지 증가했다"며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된 신규 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풀가동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칩 제조사들은 수익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애프터마켓 업체로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뿐만 아니라 북미 반도체 칩 제조사들로부터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월덱스는 해외 고객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4개동의 신축이 가능한 약 7천500평 규모의 토지를 추가적으로 취득했다"며 "이 중 2개동을 우선적으로 신축해 오는 7월 양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개동 가동이 시작되면 월덱스의 연매출 기준 CAPA는 2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50%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사들의 주문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 계획은 빨라질 수 있다는 게 손 연구원의 설명이다.

NH투자증권은 월덱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신규 공장 가동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544억원, 영업이익은 44.4% 늘어난 139억원을 올리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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