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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연쇄간접살인" 국힘, '李 의혹 관련자' 잇단 죽음 비판

'의문사진상규명委' 설치… "진실 밝히겠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대장동 특혜·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직·간접 연관성이 있는 의혹 관련자 3명의 최근 죽음에 대해 "연쇄 간접 살인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관련 의문사 진상 규명을 위한 별도 위원회도 당에 설치하기로 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영화 아수라를 본 국민이라면 어느 쪽이 영화고 어느 쪽이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끼치는 공포감을 느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했던 이모씨가 지난 11일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이씨는) 자신의 SNS에 '절대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고, 의혹 폭로 이후 민주당과 이 후보 측의 고소·고발 압박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수 국민들은 왜 유독 이재명 후보 주변에서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는지 의구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대장동 게이트로 시작한 무고한 죽음에 이 후보가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있다"며 "이재명의 데스노트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어제도 이 후보 관련 무고한 공익제보자 생명을 앗아갔다"고 주장했다.

권 본부장은 대장동 의혹 관련 수사선상에 올랐다가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개발1처장을 언급하며 "세 번째로 이 변호사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며 "고인이 왜 대장동 게이트에서 출발한 죽음의 열차를 탑승했는지 국민들 강한 의심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정호영 기자(sunris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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