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라북도는 도비 총 83억2천만원을 투입해 전세버스 기사 1천900명, 택시 기사 8천500명에게 설 명절 전인 24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자등록증 주소지가 도내에 등록되어 있고, 지난해12월 11일 이전에 입사해 이달 10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전세버스·택시 기사다.

지원금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일반택시법인과 개인택시·전세버스 조합 등을 통해 시·군 교통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도내 전세버스·택시기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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