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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산업대전환 공약으로 수출 1조 달러 달성"

"'빅 텐', '소부장3.0' 프로젝트 집중 추진…신흥시장 수출 개척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산업 분야 정책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일 산업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달러, 글로벌 G5 시대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아너스홀에서 산업 정책 공약 발표식을 진행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 생태계의 급변.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미·중 간 패권 경쟁 등 수많은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의 그루터기로 산업대전환의 환경과 여건부터 단단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는 ▲'빅 텐'(Big 10)프로젝트 추진 ▲'소부장(소재·부품·장비)3.0' 프로젝트 추진 ▲임기 내 수출 1조 달러 달성 ▲참여혁신연계망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빅 텐' 프로젝트에 대해 "반도체·모빌리티·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 산업의 '5대 수퍼클러스터' 구축과 로봇·그린에너지·우주항공·패션테크·메타버스의 '이머징 5 신산업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관련 모태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과 성장 촉진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부장3.0'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소부장 특별회계를 2029년까지 5년 더 연장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하겠다"며 "소부장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산업 분야 정책 공약 발표를 마친 후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임기 내 수출 1조 달러 달성에 대해 이 후보는 "북방·중남미·중동·아프리카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해 대한민국 글로벌 경제지도를 보다 더 크게 확장하겠다"며 양자, 다자간 무역협정 등의 요소를 적극 활용해 수출을 늘리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후보는 산업계, 연구기관,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참여혁신연계망'을 통해 기업에 자문과 정보, 인력 등을 통합 지원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끝으로 "세계 대전환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재명이 대전환의 위기를 당당하게 극복하고 국민 대도약 시대를 열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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