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인공지능 전문 투자기업 파운트의 투자일임 서비스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의 1년 성적표를 공개했다.
12일 파운트는 글로벌 ETF 계약자산총액(AUM)이 43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자수는 약 4천 7백 명이며, 이들의 평균 투자금액은 약 1천200만원이다. 평균 추가납입횟수는 3.6회로 매 분기별 한 번꼴로 추가납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31.6%로 가장 많았으며, 50대는 18.0%, 20대 14.1% 60대 4.1% 등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ETF 투자자의 연평균수익률은 8.2% 수준이다.
투자기간별 평균수익률을 살펴보면 3개월 이상 7.1%, 6개월 이상 8.1%, 1년 이상은 11.2%였다. 이를 연으로 환산해보면 각각 10.4%, 10.8%, 11.2%로, 투자기간이 길수록 수익률 또한 높았다.
특히 3개월 이상 투자자의 99.9%, 6개월 이상 투자자들은 100%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운트 글로벌ETF 1주년 성과 포스터. [사진=파운트]](https://image.inews24.com/v1/55bd72bdb4a798.jpg)
글로벌 ETF는 지난해 1월 출시됐으며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기초자산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이나 인컴형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테마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포함한다. 모든 투자결정을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 후 투자자에게 보고하는 일임 서비스로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는 "로보어드바이저는 소액이라도 누구나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연평균 7~8%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벙법론"이라며 "최소 1년 이상 장기투자를 해야만 기대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파운트는 2022년 새해 글로벌ETF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한달간 글로벌ETF 신규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3 미니, 투자지원금 5만원, 쿠팡이츠 이용권 등이 제공되며, 2월까지 1회 이상 추가납입 할 경우 투자금액별 투자지원금이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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