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종인, "제3자가 해줄 말 없다" 입력 2022.01.05 오후 1: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총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고 있다.총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총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총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대위 쇄신안 발표를 시청한 후 외부로 나서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관련기사 김종인 "尹이 더 답답할 것… 선대위 개편? 오늘내일 결말" "쿠데타라는데 노력할 필요 있나"… 김종인, 尹과 결별 의사 표명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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