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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 11만원…BTS 굿즈 가격 논란, 진 "나도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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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잠옷이 가격 거품 논란에 휘말렸다.

BTS멤버 진(왼쪽)과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잠옷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BTS멤버 진(왼쪽)과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잠옷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지난 2일 BTS 소속사 하이브는 위버스샵을 통해 '아티스트 메이드 컬렉션' 1탄으로 진이 제작에 참여한 파자마 두 벌과 베개를 공개했다. 같은 날 트위터에도 "잠들기 전 돌아본 오늘 하루는 칭찬, 혹은 반성. 진의 기발한 기획으로 완성한 파자마와 베개를 소개한다"며 상품 홍보글이 올라왔다.

진의 MD 상품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기대와 동시에 비판이 쏟아졌다. 잠옷의 가격이 11만9천원, 베개는 6만9천원으로 비교적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상품을 홍보한 하이브의 트윗에는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내용의 리트윗만 수천개가 달렸다. 3일 오후 트위터에는 "잠옷 가격"이 실시간 트렌드로 올라서기도 했다.

BTS멤버 진(왼쪽)과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잠옷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사진=위버스샵]

논란이 확산하자 진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위버스를 통해 "잠옷, 좋은 소재 써달라고 했지만 무슨 가격이…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팬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MD 상품의 퀄리티다. 그동안 하이브는 종종 MD 상품의 질이 시중 상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이브는 지난 2020년 BTS의 첫 온라인 콘서트인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기념해 판매한 3만5천원 가량의 보조배터리, 포토 카드, 스티커 세트에서 불량품이 속출해 전량 환불에 나선 이력이 있다.

한편 진은 앞서 잠옷을 소개하며 "80% 정도 아이디어를 냈다. 제가 잠옷을 입을 때 주머니가 없어서 불편했다. 이런 점을 개선해 주머니에 충분히 핸드폰도 넣을 수 있게 노력했다"고 제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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