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 대통령 "마지막까지 주거 안정 위해 전력…확고한 하향 안정세" 입력 2022.01.03 오전 10: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일 문재인 대통령 2022년 신년사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