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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법사위 출석한 김진욱, "윤석열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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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에 "왜 저희(공수처)만 가지고 사찰이라고 그러시나"라며 "지난주 과기정통부 통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검찰의 통신자료 조회건수는 59만700건이고 경찰은 187만7000건, 저희 공수처는 135건인데 저희보고 사찰했다는 것은 과한 말씀"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통신조회에 대해 "원칙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국민적 관심사이기에 말한다"며 "현재 수사 중인 고발사주 의혹 사건 관련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처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절차에 따라 수사하는 방식과 순서가 있다"며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에 대한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과 관련, 발언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에게 공수처의 야당 대선 후보 및 국회의원 등의 통신기록 조회 논란과 관련, 발언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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