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찾아간 휴면예금과 보험금이 200억을 돌파했다.
28일 카카오뱅크는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총 260만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1일 평균 1만6천명의 고객이 이용한 셈이다.
![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조회수 260만돌파 이미지. [사진=카카오뱅크]](https://image.inews24.com/v1/7f5a37120cfaf2.jpg)
앞서 지난 7월 카카오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카카오뱅크 모바일앱에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휴면예금·보험금을 찾아간 건수는 전날 기준 총 88만 건이며, 1인당 평균 3만4천555원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수령했다. 최고 지급금액은 약 992만원이며, 100만원 이상 고액을 찾아간 고객도 2천936명에 달한다.
연령대별 지급 비중은 40대 이상이 63%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7%, 20대 이하가 10%를 차지했다.
특히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이용을 위해 가입한 신규 고객 중 40대 이상이 69%를 차지해,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잊고 있던 예금, 보험금을 편리하게 찾는 서비스를 통해 많은 중장년층 고객의 유입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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