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김제시는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한종욱 회장)와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과 지역 인구 현안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및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는 김제시민에게 따뜻한 나눔복지 실현을 목표로 사회복지 전문 지식 함양과 공유,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로 217명의 회원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및 전진대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약내용은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실천 ▲내 직장 주소갖기 실천 ▲인구교육 및 인식개선 추진 ▲임산부·다자녀 우대문화 활성화 ▲결혼·출산·양육·청년 정착에 관한 정책적 제안 및 홍보 활동 등이다.
협회는 협약식에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한 150만원의 기부금을 김제시에 기탁했다.
한종욱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부터 직장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워라벨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시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인구·청년정책, 출산·보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니 기쁘다”며 “민관이 서로 힘을 합해서 누구나 살고 싶은 김제,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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