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신한라이프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헬스케어 자회사 소유 인허가 신고를 수리 받았다.
21일 신한라이프는 올해 안에 헬스케어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 '신한큐브온(CubeOn)'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서비스 '하우핏' 이미지. [사진=신한라이프]](https://image.inews24.com/v1/434a05347a40a5.jpg)
자회사 초대 대표로는 신한라이프에서 최초로 사내벤처를 맡아 현재까지 약 2년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하우핏(HowFIT)'을 총괄 운영해 오고 있는 이용범 헬스케어사업팀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또 기존 직원에 추가채용을 통해 20명 내외의 인력으로 조직·보상·평가 등 모든 면에서 스타트업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큐브온은 우선 올해 3월 론칭한 하우핏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부가서비스 탑재를 통해 홈트레이닝 분야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기업 대 기업(B2B)분야에서도 제휴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하우핏은 인공지능(AI) 동작인식 기술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홈트레이닝 서비스이다. 오픈 이후 현재 누적 이용자수 약 28만명(11월말 기준)을 확보하는 등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용범 헬스케어 사업팀장은 "신한큐브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새로운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여 사용자에게 인정받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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