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 날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시초가보다 115원(2.39%) 오른 4천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천원보다 3.9% 낮은 4천805원에 형성됐다.

앞서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564.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51.98대 1이며, 청약 증거금은 총 3조396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기초자산으로 인천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퀘어원과 서울드래곤시티의 하이엔드 레지던스 호텔 그랜드머큐어가 있다. 최근 서울드래곤시티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세븐럭카지노의 신규 사업장 단독 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해당 리츠의 평균 예상 배당률은 6.25%이며, 상장 후 첫 13개월간은 약 8%의 배당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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