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부산 해운대구의회 261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해운대구민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5만원을 신속히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계 소비력을 증가시켜 내수시장을 활성화해 일상회복 추진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김상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부산 해운대구의회 261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해운대구민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5만원을 신속히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계 소비력을 증가시켜 내수시장을 활성화해 일상회복 추진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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