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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38명…위중증 612명 연일 최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 4천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아슬아슬하게 3천명대로 내려온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93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달 지난 1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천34명→3천206명→3천120명→2천827→2천699→4천11명→3천93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2만9천2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3천917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천757명, 경기 1천96명, 인천 259명이다. ▲대구 80명 ▲광주 35명 ▲대전 50명 ▲울산 13명 ▲세종 20명 ▲강원 86명 ▲충북 39명 ▲충남 110명 ▲전북 35명 ▲전남 42명 ▲경북 97명 ▲경남 72명 ▲제주 2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612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천363명(치명률 0.79%)이다.

한편 수도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속출하면서 집에서 병상 배정을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만 83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주(11월 14~20일) 병상 배정 전 사망사례도 3건 보고됐다.

이달 3일까지 병상 배정을 기다린 환자는 단 한 명도 없었는데 2~3주 새 급증한 상황이다. 12일~17일 116명→169명→251명→273명→227명→263명까지 증가한 데 이어 18일~23일 423명→520명→804명→907명→836명으로 크게 불어났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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