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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99명...천안 교회 집단 발병 207명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사망자도 이틀 연속 30명을 기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699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지난 17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천187명→3천292명→3천34명→3천206명→3천120명→2천827→2천699명이다.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42만950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2천685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천160명, 경기 769명, 인천 129명이다. ▲대구 50명 ▲광주 55명 ▲대전 68명 ▲울산 7명 ▲세종 8명 ▲강원 66명 ▲충북 20명 ▲충남 77명 ▲전북 40명 ▲전남 20명 ▲경북 51명 ▲경남 80명 ▲제주 29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4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천328명(치명률 0.79%)이다.

한편 충남 천안의 한 마을에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병해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이날 천안시에 따르면 광덕면 한 마을에서 지난 21일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한 32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20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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