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는 서울통신기술과 TPS 기능을 지원하는 IP-DSLA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물량들은 서울통신기술이 삼성전자에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유럽 통신사업자(Vresatel)에 3년간 공급하게되는 3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공급 중 일부 물품인 것.
계약규모는 54억4천505만원으로 최근사업연도 매출의 22%에 달한다.
코어세스는 "이번 계약 물량은 초도 물량으로 향후 계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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