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평등길 걷기'에 참여해 인권운동 활동가들과 도보 행진을 하고 있다.
심 후보는 행사에 참가한 활동가들과 함께 심 후보는 참가자들과 함께 "혐오의 정치 국회는 끝내라,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평등길 걷기'에 참여해 인권운동 활동가들과 도보 행진을 하고 있다.
심 후보는 행사에 참가한 활동가들과 함께 심 후보는 참가자들과 함께 "혐오의 정치 국회는 끝내라,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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