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이스라엘 의료영상기술 기업 나녹스가 방사선 솔루션 인공지능(AI) 개발회사 ‘지브라 메디컬 비전(Zebra Medical Vision)’과 원격의료기업 ‘유에스에이라드(USARAD)’ 등의 인수·합병(M&A)을 마치고 의료영상 서비스 사업을 확장한다.
지브라 메디컬 비전은 뼈, 심장, 신경 등 분야별 AI 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딥러닝 의료 영상 분석 기업이다. 나녹스는 약 1억1천만 달러 규모의 완전 주식 거래로 합병을 완료하고 지브라 메디컬 비전의 사명을 ‘나녹스 AI’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나녹스. [사진=나녹스]](https://image.inews24.com/v1/11cc6df95041d3.jpg)
의료영상 장비 방사선 전문의를 연결하는 분산형 마켓 플레이스와 원격 방사선 서비스 제공업체인 유에스에이라드를 약 2천만 달러의 주식과 1천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 완료해 디지털 엑스레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녹스 회장 겸 CEO 란 폴리아킨은 “이번 인수로 의료영상의 대중화가 한발 더 가까워졌다”며 “AI 기반 영상 분석과 글로벌 원격 방사선 솔루션을 혁신적 나녹스아크(Nanox.ARC) 기술과 통합하면 의료 서비스 제공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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