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서울 서초구 일원 신반포25차 아파트가 312가구, 최고 35층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25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에 있는 신반포25차 아파트는 지난 1984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주변, 잠원로, 잠원로8길 도로 교차부에 있다.
단지는 기존 13층, 3개 동 규모에서 용적률 300% 이하 최고 35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가구 수도 205가구에서 312가구로 늘어난다. 증가한 107가구 중 40가구는 장기전세주택(59㎡ 22가구·84㎡ 18가구)으로 공급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위치도. [사진=서울시]](https://image.inews24.com/v1/64e7601c89f78d.jpg)
또한, 잠원로4길의 굴절된 도로선형을 곡선화해 보행안전을 확보하라는 사항도 포함돼 수정 가결됐다.
위원회는 같은 날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학교에 다목적관과 서별관을 신축하는 내용의 조성계획도 수립했다.
이에 추계예술대 내 중앙여중의 교사시설·급식실·체육관을 포함한 다목적관이 신설되고, 서별관도 철거 후 새로 짓게 된다.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강남구 세곡동 돌산공원에 공공체육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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