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16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비롯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도 본선에 합류했다.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 I조에 속했던 베트남은 2일(현지시간) 미얀마를 1-0으로 제압하고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대만을 1-0으로 꺾었던 베트남은 2연승으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국 [사진=아시아축구연맹(AFC) 트위터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30b8d04e9a593.jpg)
11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11개 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16개 팀이 내년 6월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가져갔다.
본선 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카타르,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호주,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이상 조 1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이상 조 2위)이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태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예선 H조에서 필리핀(3-0 승), 동티모르(6-0 승), 싱가포르(5-1 승)를 차례로 제압하고 조 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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