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재용 수습 기자] 삼성카드가 고객 취향에 중점을 둔 신규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삼성 iD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새로운 브랜드 '삼성 iD 카드'의 첫 상품으로 '삼성 iD ON 카드'와 '삼성 iD ALL 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브랜드와 상품 체계를 개편한 것은 10년만이다.
![삼성카드 신제품 'iD 카드(iD ON·iD ALL)' [사진=삼성카드]](https://image.inews24.com/v1/d7a962048732da.jpg)
삼성카드에 따르면 온라인 생활이 중심인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삼성 iD ON 카드'는 커피전문점, 배달앱, 델리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30% 결제일 할인을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교통, 이동통신, 스트리밍에서 이용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0%, 최대 2만원까지 결제할인 해준다.
오프라인 선호 고객을 위한 상품 '삼성 iD ALL 카드'는 할인형과 포인트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 월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포인트형의 혜택과 조건은 할인형과 동일하며 결제일 할인 대신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삼성 iD 카드'는 상품별로 고객이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디자인'과 MZ세대에게 익숙한 세로 방향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삼성카드는 이번에 공개한 신상품 2종을 시작으로, 향후 특정 업종과 트렌드·이슈 등의 니즈를 담은 상품, 브랜드 협업을 통한 상품 등 다양한 카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담아내는 삼성카드가 될 것"이라며 "'iD카드'를 비롯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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