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위메이드 "블록체인 매출은 3종 수수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현국 대표 "월렛, NFT, 코인 전환 등에 수수료로 매출 잡혀"

[아이뉴스24 박예진 수습 기자] 위메이드는 3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블록체인 플랫폼 매출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우선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 등 코인이 월렛 거래에 0.9% 수수료 매기는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로 NFT 거래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수수료 매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레이코같은 코인이 다시 흑철 등으로 전환될 때 수수료가 매출로 잡히는데, 이는 앞서 말한 방식보다 더 높은 수수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예진 수습 기자(true.ar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위메이드 "블록체인 매출은 3종 수수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