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포구 호프집 자영업자 추모 방문한 안철수 대표, "너무 늦었습니다" 입력 2021.11.02 오후 2: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가 운영하던 마포구 호프집을 추모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가 운영하던 마포구 호프집을 추모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로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가 운영하던 마포구 호프집을 추모 방문해 시민들이 작성한 추모글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 대권 3수 안철수, "대전환-대혁신 시대 열겠다" 안철수 "文정부 공과부터…" 김동연 측 "구태 정치·국힘 2중대" 발끈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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