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법원 나서는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7000만원 벌금형' 입력 2021.10.26 오후 12:1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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