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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프로게이머 랭킹 1위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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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박성준(이고시스 POS)이 프로게이머 랭킹에서 저그 종족 최초로 1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가 발표한 3월 공식랭킹에서 박성준은 8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최연성(SK텔레콤 T1)과 점수 차이를 29점으로 좁히며 2위를 기록했다.

박성준은 지난 1월 KT-KTF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데다가, 오는 5일 열리는 아이옵스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결승전에도 진출해 있다. 반면 최연성은 최근 주요 게임리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 박성준의 1위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랭킹에서 4위를 유지한 '천재' 이윤열(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는 2년 반만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에 올라, 박성준과 경기 결과에 따라 '톱3'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당신은골프왕배 MBC게임 스타리그에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온게임넷 스타리그 3-4위전에 진출하며 5위로 뛰어오른 박태민(지오)도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밖에 지난해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민(KTF 매직엔스)과 전태규(KOR)는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각각 3계단과 4계단이 떨어진 8위와 17위를 기록해 프로토스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0위권 밖에서 2년여 만에 10위권에 진입했다가 다시 3계단 하락해 13위를 기록한 김정민(KTF 매직엔스)과 스카이배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활약에도 불구하고 개인리그에서의 특별한 성적을 올리지 못해 30위로 쳐진 주진철(KOR)이 눈에 띈다.

경기장마다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니는 '폭풍' 홍진호와 '황제' 임요환은 순위변화 없이 12위와 14위를 각각 기록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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