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최고책임자(GIO)는 "역차별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해외 기업들도 같은 기준으로 망이용대가를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최고책임자(GIO)는 "역차별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해외 기업들도 같은 기준으로 망이용대가를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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