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감장에 나타난 양의 탈을 쓴 불독 입력 2021.10.20 오후 3:5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20일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경기도청에서 국민의 힘 송석준 의원이 대장동 개발을 공공의 탈을 쓴 개발이라고 주장하며 양의 탈을 쓴 강아지 인형이 꺼내고 있다.20일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경기도청에서 국민의 힘 송석준 의원이 대장동 개발을 공공의 탈을 쓴 개발이라고 주장하며 양의 탈을 쓴 강아지 인형이 꺼내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20일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경기도청에서 국민의 힘 송석준 의원이 대장동 개발을 공공의 탈을 쓴 개발이라고 주장하며 양의 탈을 쓴 강아지 인형이 꺼내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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