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유럽파 공격수 3인방 손흥민(토트넘)-황의조(보르도)-황희찬(울버햄튼)이 시리아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치른다.
![한국 손흥민이 지난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101c68295235d.jpg)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리아전에 나선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배치된 가운데 손흥민이 뒤에서 화력을 지원한다. 황희찬과 송민규(전북 현대)가 좌우 날개에 자리하며 시리아 수비진을 흔든다.
허리에는 황인범(루빈 카잔)과 정우영(알 사드)이 배치됐다. 포백 라인은 홍철(울산 현대)-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페네르바체)-이용(전북 현대)으로 꾸려졌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낀다.
승점 4(1승1무)로 이란(승점 6)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오는 12일 이란 원정을 앞두고 안방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승점 3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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