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코잇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코잇의 매매 거래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금융투자협회가 코잇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 신규등록 기념식에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왼쪽)과 손창조 코잇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https://image.inews24.com/v1/cbcaeb0774454f.jpg)
2006년 설립된 코잇은 인텔의 국내 공식대리점이자 대만 ASUS, 미국 Supermicro 등 글로벌 IT사의 국내 총판이다. CPU, 서버, 메인보드, 저장장치 등 다양한 IT 기기와 장치를 비롯해 삼성전자 노트북, 데스크탑, 휴대폰 등 IT 완제품을 국내 유통하고 있다.
코잇 관계자는 "향후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급할 예정"이라며 "K-OTC시장 진입을 통해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코잇의 자산총계는 483억원, 부채총계는 261억원, 자본총계는 222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은 3천155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이다.
한편 이번 신규등록승인으로 올해들어 13사가 K-OTC시장에 진입했다. 총 기업 수는 142사로 증가했다.
신규 상장 종목의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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