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게임빌에 대해 '글로벌 라이트 게임' 사업 본격화는 다양한 중소 게임 회사들의 라인업과 지분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중립(Hold)과 목표주가 3만8천원을 모두 유지했다.
![게임빌은 '글로벌 라이트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며 중소형 게임사의 라인업과 지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게임빌 CI. [사진=게임빌]](https://image.inews24.com/v1/11b6e4d8124086.jpg)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은 '글로벌 라이트 게임 사업'을 통해 중소형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동사의 매출에도 기여하며 지분 투자에 따른 성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상반기 중 출시한 '아르카나택티스', '로엠'에 이어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이터널소드'(퍼블리싱), '프로젝트D'(자체개발), '크로매틱소울'(자체개발)'로 글로벌 게임 사업의 성과가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실적이 매출액은 올해보다 19.1% 증가한 1천578억원, 영업이익은 43.5% 늘어난 3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계기업투자수익은 21.9% 늘어난 3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게임빌의 3분기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게임빌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한 365억원, 영업이익은 64.8% 늘어난 9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의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반영되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