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세중이 912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급등세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중은 전 거래일 대비 6.60%(300원) 오른 4천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중은 앞서 약 912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회사 매출액의 69.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2024년 7월 31일까지다. 다만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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