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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터파크, 매각 흥행 실패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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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인터파크가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기업들이 불참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파크가 매각 예비입찰에 야놀자,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인수 후보자들이 대거 불참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사진=아이뉴스24 DB]

1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17% 급락한 7천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각에 나선 인터파크는 야놀자, 카카오, 네이버 등 다수 업체들의 인터파크 인수설이 제기되며 지난 30일 주가가 1만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인터파크 매각을 주관하는 NH투자증권이 지난 31일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야놀자, 카카오, 네이버 등 인수후보 대부분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대상은 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2천306만3천595주)다. 여행·도서·공연·쇼핑 사업부가 대상으로, 기업 소모품 구매 대행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와 바이오 신약 개발 사업 등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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