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기업 일진하이솔루스가 코스피시장 상장 첫 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일진하이솔루스는 시초가 대비 2만500원(29.88%) 급등한 8만9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3만4천300원) 대비 200% 오른 6만8천600원에 형성됐다.

앞서 일진하이솔루스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1천4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36조6천830억원의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일진하이솔루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하이솔루스는 현대 수소차향 수소 저장용기 독점업체"라며 "넥소 차기 모델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2025~2026년까지의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쟁업체가 진입하겠지만, 수소차 시장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은 오랜기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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