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23∼27일) 노을과 브이씨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을은 주요 제품으로 융복합 체외 진단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억9천500만원, 영업손실 72억6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브이씨는 골프용 거리측정기 등 운동·경기용구를 제조하는 회사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7억4천800만원, 영업이익은 64억8천만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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