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중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중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별로 해당 비용(심천 월 130 CNY·상해 85 CNY)을 지불 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15분 지연 시세만 확인 가능했던 고객들이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할 수 있게 돼 해외주식 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중국주식 실시간시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Global', 홈트레이딩시스템(HTS) 'KAIROS'를 통해 중국 시장 2개 거래소(심천·상해)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경우 심천A주 전종목에 대한 실시간 ±1호가, 현재가, 체결가 등의 거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개인 고객의 경우 상해A주 전종목에 대하여 실시간 ±5호가, 현재가, 체결가 등의 거래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 제공에 앞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 간편한 환전절차로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